*데쿠른 전력 60분 [잠버릇] *연금술 3년동안에도 못배워서 직접 연성 *캇데쿠는 서로 사랑합니다 *캐붕없길 우주가 기원합니다 *오타&저퀄주의 *댓과 하트는 사랑입니다 *별 내용은 없음 *글쓰기 재활치료중 ----------------------- [캇데쿠] 합숙 시시콜콜한 여름합숙 때 일이었다. [나는 잠버릇이 고약해서 아무도 내 옆에서 자주지 않아!] 투정같은 아시도양의 말에 하나,둘 잠버릇에 대해 첨언하기 시작했다. [하지만 아시도는 이를 갈잖아? 옆에서 자는 사람은 고역일거야.] 특유의 개구리 눈망울이 인상적인 츠유짱의 말에 아시도양은 흠칫해버린다. [하지만! 다들 잠버릇이 고약한건 내 탓이 아닌걸! 그래도 혼자서 자는건 쓸쓸해!] 아무래도 잠버릇이 고약한 아시도양은 따로 자는 듯 싶었다. [진..
*선조 왕의 환생 캇x숲의 수호신 데쿠 *당신의 생각만큼 19금 × *올만의 글 쓰기 *짧으려고 했는데 길어졌음 *캇데쿠 서로 사랑함 *연금술 아직도 못배움 -------------------- [캇데쿠] 숲 [그러나 카츠키님..그 숲은 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숲의 수호신이...] 지겹도록 듣는 저 놈의 전설이야기. 미간을 찌푸려 기분이 좋지않음을 표현해도 신하의 목소리는 사그라들지 않았다. [숲의 수호신이 노하면 큰일이 일어납니다..!] 바들바들 떨면서도 내뱉는 말이 이제는 지루하기까지 했다. [아아. 그 놈에 숲의 수호신께서 손수 왕의 혼을 빼앗으러 온다는 그 시덥지 않은 이야기? 그런거나 집어치우고 어서 나무꾼들이나 데려와.] [그...그러나 카츠키님...일단은 숲을 정찰하시고 나서 숲을 없..